임원 동정] 하현 수석부회장 부산시 미래혁신위 위원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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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fpa 댓글 0건 조회 3,983회 작성일 21-04-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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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083888


박형준 부산시정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부산미래혁신위원회(위원장 하태경)가 연일 강행군을 이어간다. 미래혁신위는 위원 10명을 추가한 46명 규모로 덩치를 키우면서 위원회 활동에 가속도를 낸다.

부산미래혁신위원회는 일요일인 18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규제 혁파로 일상과 기업에 힘 되는 부산’을 주제로 회의를 열었다.

먼저 한국선재 이제훈 대표이사가 ‘일자리를 위해 부산시가 해야 할 일 &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제안하고, 정관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최삼성 사무국장과 고려제강 김국종 총무팀장이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규제 개선안을 설명했다. 정관산단 출퇴근 지원 버스 노선 연장, 좌수영로 좌회전 차량 공간 연장 확보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이 자리에서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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