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원전 경제성 조작사건, 재판서 '자료 폐기' 놓고 공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cfpa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2-04-06 20:00본문
출처 :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0517320005792
대전지법 전경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경제성 평가 결과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이 원전 관련 자료들을 실제 삭제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삭제된 것으로 알려진 원전 관련 자료들은 실제로 산업부 내부 웹 디스크(온라인 서버 저장 공간)에 모두 보관 중이었다는 주장이다.
관련링크
- 이전글“조국 재판부 편파적” 검찰이 낸 기피 신청, 또 기각 22.04.23
- 다음글노동부, '급성중독' 두성산업 압수수색…11시간여만에 마무리(종합)---노동부도 포렌식을 적극 활용합니다 22.02.19